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의 7차 라디오연설이 있었다.
안타까운 용산사고에 대해 마음을 어루만지는 깊은 마음의 대화를 나눴다.
대통령은 설 명절을 맞아 사랑과 정으로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기원했다.
어려울수록 가족이 큰 힘이란 소중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일깨웠다. 동시에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란 공동체 정신도 강조했다.
명절임에도 가족과 함께 못하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반드시 경제를 살려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과 더 많은 정을 보내도록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도 느낄 수 있었다.
현 위기같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이란 힘이 있기에 이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전했다.
마음은 무겁지만, 우리 모두의 사랑과 정을 더 깊게 하는 대통령의 훈훈한 마음이 묻어난 시간이었다.
2009. 1. 2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