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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기술이나 연마하는 민주당과 전문시위꾼들에 의해 경제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곳간과 민생 경제는 거덜나고 있다[논평]
작성일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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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 이래 대한민국은 최대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희생을 마다 않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모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앞에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다.

 

  지난 4분기 성장률이 3분기보다 5.6% 줄어든 마이너스 성장 쇼크에 빠진 대한민국을 향해 민주당과 불?폭력 시위꾼들이 신나와 화염병을 던지는 것은 공멸을 부추기는 것이다.

 

  이들의 존재이유가 오직 자유 대한민국과 이명박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있는 것 같다.

 

  국민과 정부?여당 모두는 발등에 떨어진 경제를 살리고 국가운영을 정상화 시키는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마당에 민주당과 시위꾼들만 머리띠를 동여매며 촛불을 부추기고 있다.

 

  이들의 일그러진 행동에 힘없는 서민은 소외되고 민생경제는 짓밟히고 있다.

 

  언제까지 눈 뜬 장님처럼, 쇠기에 경 읽기 식으로 국민과 대한민국의 앞날에 훼방꾼으로 남아있길 바라는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서민의 곳간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가 거덜 날 판이다.

 

  경제위기와 용산사태라는 비극의 한 복판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함박웃음을 지으며 국가위기를 부추기는 민주당과 전문시위꾼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 공당으로 국민으로 자격이 없다.

 

  양보와 절제, 화합과 통합으로 갈등을 조정해도 모자랄 판에 싸움의 기술이나 가르치며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가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식 불·폭력 조폭정치는 이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민주당과 전문시위꾼들은 지금즉시 정쟁과 시위를 중단하고 힘을 모아 비상한 시기에 비상각오로 전대미문의 경제위기와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선배와 조상으로 평가되길 바란다.


2009.   1.   2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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