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입법기관이 제 기능을 외면하고, 대신 폭력이나 행사하는 후진 국회라면, 당연히 자정과 개혁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해머정당 민주당은 폭력행위에 대해 반성이나 제도개선에 동참하기는커녕, 한 술 더 떠 폭력의원들은 경찰조사조차 거부하고 있다.
특히, 강기갑 의원은 마치 자신이 법질서 위에 존재하는 듯한 삐뚤어진 초특권층 행세를 하고 있다. 국민에 대한 사과는 곧 국민 기망이었다.
일반 시민이 기물을 부수며 행패를 부리고, 해머를 휘두르며, 명패를 집어던지고 짓밟는 행동을 했다면, 당장 법의 심판을 받았을 것이다.
폭력의원들은 민주주의를 팔아 옥체를 보존하겠다는 그 특권적 발상은 그만두고, 당장 수사에 응해야 할 것이다.
2009. 1. 1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