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미네르바 영장재판판사와 관련한 악의적 사실왜곡과 정략적 여론몰이가 진행되고 있다.
인터넷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흔드는 인터넷 인민재판이자, 민주사회에서 있어선 안 될 사이버 사법테러다.
화장실 담벼락에도 최소한의 윤리는 있어야 한다.
더구나 인터넷 공간은 화장실 담벼락도, 무법천지도 아니다.
바른 인터넷 문화는 우리 자신을 아름답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2009. 1. 1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윤 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