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표적인 해외 시사주간지인 타임의 표지에 민주당식 불·폭력 활극 정치모습이 표지를 장식했다.
해머와 전기톱으로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난도질한 민주당과 공중부양으로 국회를 들었다 놨다 한 민노당과 강 대표의 불·폭력이 빚어낸 세계 기네스감 사진으로 대한민국은 망신을 당했다.
세계 방방곡곡에 한국 민주주의의 후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놓은 것이다
대한민국 의회를 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든 장본인인 민주당은 불·폭력으로 점거한 국회 로텐더홀 점거를 풀면서 웃음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념사진까지 연출했다.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함박웃음에 심지어 공중부양으로 마무리한 민주당과 민노당에 국민의 분노는 증폭되고 있다.
대한민국 의회 정치를 세계 언론에 폭력 정치의 대명사로 실추시킨 민주당과 민노당의 반시대적 불·폭력 추태는 군사독재정권을 종식한 위대한 국민의 명예를 먹칠한 훼방꾼일 뿐이다.
한나라당은 지난 9일 국회폭력 방지법을 제정하고 폭력 의원들에 대한 사퇴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국회 질서유지법'도 추진키로 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스스로 불·폭력 정치를 숭상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짓밟겠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민주당의 국회 무시·국민 무시·파행정치의 반민주 정치의 끝은 국민의 혹독한 심판만이 남아있다.
민주당의 막가파식 활극정치로 세계의 웃음거리가 된 것에 대해 이제 국민들도 더 이상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
대한민국 국회는 전쟁국회라는 국제적인 조롱거리로 만든 민주당과 민노당이 반성하지 않고 국회를·국민을 계속 우롱하며 짓밟는 다면 국민은 다음 19대 국회에서 아듀 민주당, 민노당이라는 매운 맛을 톡톡히 보여줄 것이다.
2009. 1.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