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이 국회를 무법천지로 전락시켜 놓고도, 불법행위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금까지 민주당의 불법 폭력으로 국회는 개점휴업 상태다.
법안상정 원천봉쇄, 해머와 전기톱 동원, 불법 점거농성까지 민주당의 불법행위는 그 끝을 모르고 있다.
게다가, 국회경위보다 압도적 숫자의 폭도가 국회를 폭도들의 해방구로 만들었다. 질서유지권은 폭도들에 의해 수차례 무너졌다. 정당한 법 절차에 의한 공권력이 불법 폭력 앞에 유린당한 것이다.
이렇게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불법이 활개치고 있는데, 이제 누가 법을 만들고, 법을 준수하란 말을 할 수 있는지 통탄할 일이다.
응당,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선거에 담긴 국민 염원에 맞춰 새로운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 민주당은 이를 완전히 틀어막고 있다.
이것은 위기를 극복하고 일하는 정부를 상대로 한 반정부투쟁이다. 이를 위해 위기극복과 사회개혁을 위한 법안에 사실왜곡은 물론 딱지붙이기로 흑색선전을 동원하고 있다. 공권력을 상대로 협박까지 감행하는 간 큰 적반하장 태도까지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신들의 불법 행위를 호도하기위한 염치없는 제안까지 내놓고 있다.
국회 불법폭력, 사실과 거짓을 뒤바꾼 흑색선전은 범법행위다.
민주당은 국회 불법폭력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국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그 다음에 그 어떤 제안이라도 하는 것이 바로 순서다.
민주당은 법 앞에 그리고 역사와 국민 앞에 더 이상 죄인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09. 1.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尹 相 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