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불·폭력 촛불시위로 국민의 새해맞이마저 짓밟으려는 반정부 시위꾼들의 야비한 음모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논평]
작성일 2008-12-30
(Untitle)


 올봄에서 여름까지 촛불시위를 주도해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반정부 시위꾼들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이용해 촛불시위를 획책하고 있다.

 

 경제난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이 새해에 새 마음으로 새 출발을 염원하는 자리에 불법시위로 재를 뿌리려는 시위꾼들은 정말 제 정신이 아니다.

 

 국민의 1년을 반정부 투쟁의 제물로 삼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짓밟는 시위꾼들에 이제 국민들은 넌더리가 난다.

 

 국민 모두가 경건한 자세로 새해를 맞이해도 작금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도 어려울 판에 불·폭력과 선동으로 혼란을 야기 시키려는 시위꾼들의 발상은 야비하기만 하다.

 

 시위꾼들의 명분도 이유도 없는 새해 촛불 시위 음모는 나라 경제와 민생을 더 큰 고통 속으로 몰아 갈 뿐이다.

 

 최소 10만 명이상의 시민이 운집 하는 제야의 보신각 타종식에서 불·폭력 과격시위가 벌어진다면 자칫 대형 인명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시위꾼들이 계획하고 있는 보신각 타종식 시위 음모는 명백한 테러 행위다.

 

 국민의 희망을 무참히 짓밟는 반정부 시위꾼들의 불·폭력 시위음모는 결국 자신들의 존재를 갉아먹는 자해 행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경찰은 반정부 시위꾼들의 불·폭력 시위 음모를 사전에 봉쇄 하고 만일에 사고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2008.   12.   3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