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MBC노조가 또다시 MBC를 망치고 있다.
노대통령 탄핵사건, BBK 사건, 광우병 소 사건 등등,
때마다 편파방송을 조종해서 공영방송의 신뢰성을 땅에 떨어뜨리더니,
이제는 아예 MBC의 존재를 없애려 하고 있다.
새로운 방송환경의 도전을 맞이해 혁신을 주도해야 할 노조가 오히려 퇴보의 길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은 MBC가 <노영(勞營)방송>이 아니라 <공영방송>이길 바란다.
MBC도 노조지도부만을 위한 황금밥통 지키기 파업을 거두고, 하루빨리 미래방송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출발선에 돌아와야 한다.
2008. 12. 2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