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해머를 두들겨야 할 곳은 4대강 물줄기 살리기 공사현장이다.
국회의사당 문이나 부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물컵은 목마를 때 물 마시라고 있는 것이다.
위원장을 향해 밀어 던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두 손은 악수하고 물건을 집으라고 있는 것이다.
의사 진행하는 위원장의 입을 찢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국회의장 사무실은 국회의장님이 직무를 보고 손님을 맞이하는 곳이다.
의원총회는 국회 245호나 246호에서 하면 된다.
물건들이 제 용도대로 사용되지 않거나 제자리에 있지 않고 흩어져 있을 때, <난장판>이라고 한다.
지금 국회가 민주당 때문에 <난장판 국회>이 되고 있다.
2008. 12.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