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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자도 다 아는 불법과 비리 사실을 끝까지 속이려드는 노건평씨에 국민은 정말 화났다[논평]
작성일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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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등 뒤에 숨어 온갖 부정과 불법을 저질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노건평씨가 어제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

 

  노씨는 모든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소환 조사 후에 모르는 일이다 돈 받은 일 없다며 뻔뻔스럽게도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 .

 

  노씨 자신은 극구 부인하지만 노씨의 비리와 부정은 세 살 먹은 어린아이도 다 알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노씨의 불법과 부정행위는 절대로 감출 수 없다 .

 

 

  노씨가 자신의 비리를 감추면 감출수록 국민의 분노는 더욱 증폭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국민은 순박한 시골 사람 흉내를 내며 온갖 전횡을 일삼아온 진짜 별 볼일 없는 노씨 같은 사람의 손아귀에서 놀아났다는 사실에 더욱 분노하고 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처럼 노 전 대통령의 형과 측근들의 일련의 비리와 부정 행각은 노무현 정권이 원조 비리정권 이었음을 그대로 보여 줬다.

 

  또한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형과 측근의 비리와 불법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진심으로 국민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수사당국은 상시적인 감시와 철저한 수사로 더 이상은 선출되지 않은 보이지 않는 검은 권력에 의해 국가와 국민이 기만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08.   12.   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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