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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인 해괴한 모임과 이종걸의원의 경우[논평]
작성일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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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속에 야당을 표방한다는 민주당 내 이상한 모임이 출범했다.

 

  무책임한 민주당 안에 야당이라니, 분명히 이들은 ‘울트라 무책임 세력’임에 틀림없다. 아마도, 민주당 미래도 서서히 살모사와 같은 처지가 될 것 같다.

 

  이들은 말로는 민주나 개혁이니 외치지만, 실상은 민주를 팔아 정치생명을 연장해 온 세력이다. 10년간 권력 맛을 보다 권력을 잃으니 그 금단현상이 극도로 발호하고 있는 듯하다.

 

  이들에게 민주는 자신들이 씹다 버린 껌 조각이라도 되는 모양이다.
자신들은 무슨 일을 해도 민주고, 다른 사람은 무얼 해도 반민주라는 것이야말로 독재란 사실부터 알아야 한다.

 

  우리 국민은 이 어려운 시기에 반정부 투쟁을 하겠다는 이 세력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이 시대착오적 모임의 공동대표 이종걸의원은 민주당이 정부여당의 밑을 대주고 있다는 등의 해괴한 표현으로 자당을 비방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이의원은 이미 ‘이명박 휘하 졸개들’, ‘강만수 장관에 재수없다.’ ‘초등학교 5학년에도 못 미친다.’ 등 막말 시리즈를 일삼아 왔다.

 

  즉각, 머리 숙여 사죄하고, 초등학교생들에게 모범을 보인다는 취지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것도 부족할 것이다.

 

  모두 다 고생하며 위기극복에 힘을 쏟는데, 국민세금 받아가며 트집잡기 정쟁만 하는 민주당과 그런 민주당보다 더 못되게 굴겠다고 선언하는 몰지각한 집단에 대해 반드시 국민과 역사가 엄중히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08.   12.   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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