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작정하고 대한민국 안보를 무너뜨리려고 작정한 것 같다
어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와 만난자리에서 이명박 정부가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려 하고 있으며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는 개선되지만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실패할 것이라는 김 전 대통령의 시대착오적인 발언은 나가도 한참 나간 망발이다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고 있는 북한 정권의 파행적 행태를 보면서도 한 나라의 전직 대통령까지 지내신 분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는지 어이가 없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은 북측에 '퍼주기'한다고 비난 하지만 '퍼오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고통주고 시대에 역주행해온 실패한 햇볕정책을 홍보하기에 바빴다
햇볕정책 시행으로 지난 10년간 국민의 혈세 14조를 묻지마 대북 퍼주기에 낭비했는데 그럼 지금 북한 주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졌습니까? 아니면 행복 합니까?
김 전 대통령의 햇볕 없는 햇볕정책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아니 지금 까지도 국가의 안보는 뻥 뚫리고 국민의 생존권은 위협 당하고 있다
결국 김 전 대통령의 위험천만한 대북인식 하나로 국민의 혈세는 북한의 핵개발 지원금이 되었고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누리며 남북 관계를 계획적으로 파탄내고 있는 실정이다
박물관에나 보내져야 할 김 전 대통령의 시대에 역주행하는 북한비위 맞추기 대북정책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썩은 동아 줄 이 될 뿐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탁 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바둑 두는 곳에 장기판을 들고 나와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토 내려 하지 마시고 제발 조용히 지켜봐주시기를 바랍니다
2008. 11. 2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