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난 10년간의 좌파 정권에 의해 왜곡된 좌파성향의 교과서를 학생들에게 제자리로 되돌려 놓으려는 정부의 노력을 민주당이 딴지를 걸며 필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들의 주문은 아랑 곳 하지 않고 민주당은 정말 눈 하나 깜짝 않고 또 다시 좌파의 불씨를 살리며 대한민국을 온통 이념의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좌파정권 10년 동안 대한민국과 국민을 내편?네편 으로 사분오열 시킨 것도 모자라 이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도 철저히 왜곡하려 들고 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좌편향 교과서 수정은 친일 친독재로의 회귀가 아니다.
좌편향 성향의 교과서를 수정은 좌파정권에 의해 왜곡된 대한민국 건국 과정의 오류와 어린 학생을 좌파적 이념의 도구로 이용하려 했던 것들을 바로 잡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국민의 요구이자 바램이다.
민주적이고 시대역행적인 민주당의 좌파식 사고를 또 다시 어린 학생들에게 강제적으로 주입시키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짓밟으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반민주적 행위다.
민주당이 박물관에나 전시 되어야 할 녹슨 친 좌파성향의 불씨를 살리려는 정치적 꼼수를 부리며 대한민국을 농락하려 든다면 국민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08. 11.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