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어김없이 꼬투리 잡는 ‘민주당 병(病)’이 9.19주택정책이 발표되자 또 도졌다.
민주당만 잘못 읽은 9.19주택정책은 주택수요를 감안해 도심과 외곽을 6대4의 비율로 균형 있게 디자인한 것이다. 그리고 도심의 경우도 멸실주택을 감안하면 순수하게 늘어나는 주택은 80만호 수준이며, 이 또한 주거환경개선과정에서 지역별 특성에 맞게 개발해나갈 것이다.
노무현 정권이 ‘불필요한 곳에 불필요한 집짓기’를 하며 집값폭등-부동산폭등만 일으켰다면, 이명박 정부는 ‘필요한 곳에 필요한 집’을 지어 서민주거안정을 이루겠다는 정책구상을 밝힌 것이다.
꼬투리를 위한 꼬투리에 집착하는 민주당은 지난 5년 내내 황당한 주택정책으로 얼마나 국민들을 괴롭혔고 서민들의 소박한 내 집 마련의 꿈을 빼앗아 갔는지 되돌아 보시기 바란다.
2008. 9.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윤 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