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비리 관련 기업의 방패막이를 자처하여 괜한 오해 사지 말고 불필요한 행동과 언행을 자제해야 한다.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며 정권실세와 임원들의 배불리기에만 급급했던 기업에 대한 정부의 실사에 대해 민주당이 공안사정?독재 망령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 혈세를 국민에게 제대로 돌려주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어떻게 국면전환용 공안정국 조성`야당탄압을 위한 조작`사정정국의 부활로 폄하하는 민주당이야 말로 도덕성 상실 정당이다.
민주당이 정치보복을 감행하고 있다고 거론하는 프라임그룹, 롯데물산, 석유공사, 석탄공사, 산업은행, 교원공제회, 사학연금 등은 前 정부 혹은 前前 정부 또는 그 이전에도 있어온 회사 들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속담처럼 연일 민주당이 비리의혹이 있는 기업 수사에 대해 반대한 이유가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라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행동이다.
정치보복 공안정국 운운하는 민주당은 더 이상 속보이는 선동으로 경제성장을 바라는 민심을 역행 하는 것으로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장애물이 될 뿐이다.
기업의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문화 정착을 통해 좌파 정부 10년간 잃어버린 대한민국미래와 국민의 10년을 반드시 되찾으라는 것이 국민의 지상 명령이다.
민주당은 지난 정권동안 무능과 부패에 대해 더 이상 남의 탓을 하지 말고 책임 정당이라면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
2008. 9. 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