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청양고추처럼 매운 6개월이었다.
10년 만에 되찾은 정권이기에 여러 가지가 부족했다.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
혹독한 꾸지람을 들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시행착오의 뜻 깊이 새기되 ‘초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경제살리기에 성공한 정부,
서민생활 섬세하게 보살피고
신성장동력을 획기적으로 진작시킨 정부라면 좋겠다.
4년반 후에는 국민 갈채 받는 이명박 정부를 기대한다.
2008. 8. 2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