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합리와 이성 대신 근거 없는 괴담과 선동적 구호와 불폭력 시위로 나라를 온통 혼란으로 몰아간 촛불 시위가 100번을 넘었다
촛불마저 사라진지 오래된 시위를 횟수를 늘려가면서 까지 끝까지 이어져 내려가는 시위세력들의 끈기와 집념 속에 국가 경제와 민생은 신음하고 있다
일부 매스컴과 시위단체들이 조작한 광우병 괴담은 이미 허위와 과장으로 판명된 지 오래다
불폭력 시위를 벌이는 시위 참가자 중에 이제 일반 시민의 그림자마저 ?O아 보기 힘들게 됐다
순수 집회 참여자들이 떠난 빈자리에는 오로지 노숙자 무직자 등 사회 불만세력과 진보세력들로 채워져 이들의 한풀이 마당으로 변질 되었다
시위의 성격과 행태를 보더라도 이제는 어떠한 명분도 없이 오직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 밖에 없다
시위세력들이 촛불도 꺼지고 국민도 없는 무촛불?불폭력 시위행진을 계속하려는 의도는 말하지 않아도 극명하다
고유가와 원자재 상승 등으로 경제는 빨간 신호등이 켜진지 오랜데 여기에 불폭력 시위와 총파업을 유도하는 시위단체와 민노총 등의 일그러진 정치 행위로 국가의 동력은 상실되고 말았다
대한민국이 불폭력 시위와 괴담과 선동에 휩싸여 합리와 이성이 사라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제 더 이상 기대 할 수 없다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들은 더 이상 불필요한 선동으로 사회혼란을 야기 시키지 말고 이제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길은 오직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 밖에 없음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2008. 8. 2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