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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정연주씨를 반드시 해임해야 하는 다섯가지 이유[논평]
작성일 20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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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주씨가 구차하게 버티고 있다.
좌파를 동원해 바리게이트를 치려했으나 이것이 좌절되자
이젠 ‘억지춘향’식으로 법의 자구해석에 매달리고 있다.

 

  정연주씨는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반드시 해임되어야 한다.

 

  첫째. ‘상습적 법위반 행위’
적법한 검찰소환을 5차례, 감사원 출석요구를 6차례나 거부.
2008년 두 달 넘게 ‘국가 1급 보안시설인 KBS 영내’를 불법시위대에게 내어줌.

 

  둘째. ‘비도덕적이며 이중적인 개인사’
자신의 두 아들은 모두 이중국적에 군대면제자이면서, 다른 사람 아들의 병역문제를 ‘신의 아들’이라고 비판.

 

  셋째. ‘전형적 노무현표 코드 인사’
방송경력 전무에도 불구, 임기가 1년 남은 박권상사장과 서동구사장을 도중하차 시키며 낙하산으로 취임.
KBS 노조원을 경찰까지 동원해서 막고 연임에 성공.

 

  넷째. ‘인사전횡으로 조직을 분열시켰다’
취임 3일 만에 본부장급 임원 7명 사표수리.
승진요건 미달자 20명 국장으로 특별승진.
불분명한 사유로 팀장 111명 보직해임.

 

  다섯째. ‘방만?적자경영’
재임기간 중 1100억원의 누적손실 초래.
승소 가능한 816억 원의 법인세 돌려받지 않은 배임행위.

 

 

2008.   8.   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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