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감사원 결정은 KBS를 국민의 방송으로 되돌려드리기 위한 시작이므로 환영한다.
노무현 정부의 대표적인 코드인사인 정연주 사장은 공영방송 KBS를 부실경영?편파방송의 대명사로 만든 핵심 책임자로서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차제에 정연주 사장은 더 이상 사장실에 숨지 말고 검찰수사에 협조하길 바란다.
KBS 사장실은 법망을 피해 숨는 곳이 아니라 국민이 임명하는 자리다.
2008. 8. 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