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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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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을 자기 물건처럼 휘두르는 사람들[논평]
작성일 2008-08-01
(Untitle)

노무현 정부시절 정권 실세 M씨, S씨, B씨.
이들은 공영방송 KBS를 마음대로 주물렀다.

 

깜도 안되는 가족을 출연시키고, 상까지 타게 해줬다.
사장의 빽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정연주씨가 빨리 물러나야 한다.

 

한나라당은 KBS에 손도 안 댈 것이다.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도, 친인척 취직자리를 부탁하지도 않을 것이다.
진짜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한가지 더,
정연주씨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이징 올림픽에 가서 중국의 높은 사람들과 파티에서 만나 글라스를 부딪칠 계획이라고 한다.

 

검찰 조사 안 받고 외국으로 날라와 파티하는 공영방송 사장 - 그들이 속으로 뭐라 할까.

 

정연주씨가 지금 가야할 곳은 베이징이 아니라 검찰 조사실이다.

 

 

2008.   8.   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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