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교육자가 교육할 생각은 않고, 왠 불법 정치행위인가?
교육감을 뽑는데 대통령 심판 운운하니, 이런 사람 당선되면 그날부터 학생들 공부는 안 가르치고, 데모할 때마다 학생을 동원하느라 이 나라 교육과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가 아니라 백년지대개가 될 것이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 아무개님, 교육자답게 행동하십시오.
정치는 교육에 개입안할 테니 교육도 정치에 개입하지 맙시다.
교육을 정치 도구로 악용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우리 아이를 맡길 수 없습니다.
2008. 7. 2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