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종아리에 붙은 거머리를 떼어내면 피가 흐른다.
그게 두려워 손을 대지 않으면 끝내는 빈혈에 걸린다.
정연주 씨는 특정 정치세력에 유리한 보도를 일삼아 공영방송 KBS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심각히 훼손했다.
KBS를 방만 경영해서 5년간 1000억이 넘는 막대한 적자 늪에서 허우적대도록 했다.
KBS에 붙어있는 정연주라는 찰거머리를 하루빨리 떼어내야 한다. 그래야만 공영방송 KBS가 살아날 수 있다.
정연주 씨, 혼자 살기 위해서 공영방송 KBS 전체를 걸고 넘어지지 마십시오.
당신 한 분만 결심하면, KBS 가족 5천 명이 행복해지고, 대한민국 4천7백만 국민의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KBS를 편파방송, 적자경영으로 빈혈상태에 빠뜨린 장본인 정연주 씨를 들어내고 진정한 공영방송을 되찾고자 합니다.
워낙 찰거머리처럼 붙어 있어서 떼어지지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오.
2008. 7.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차 명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