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 여론을 먹고 살아야 하는 정치권이 정쟁의 도구로 국가의 생존전략을 희생시켜선 안된다.
국회의원들은 국가의 장기적인 비젼을 마련하는 소임을 실천해야 하는 국민의 파수꾼인데 쟁점 때문에 대한민국의 필수적인 경제영토확장 전략이 차질을 빚어서는 안된다.
야당의원들도 정쟁의 그늘에서 벗어나 이 문제만큼은 국가발전의 큰 그림을 보고 고심어린 결단을 내리고 선진국 진입의 비젼을 그려야 한다.
17대 국회 내에 이 문제가 처리되어야 노무현 정권시절에 어렵게 보완된 정책적 유용성을 살리고 서민들의 민원인 일자리창출의 큰 그림이 그려진다는 사실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의 진심어린 국민과의 소통부족에 대한 사과와 국가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에 대한 대국민호소를 참작하여 가장 빠른 시기 내에 야권도 이 문제를 하루빨리 결론 내어 17대 국회에서 처리하는 신속함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2008. 5. 2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