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과 야당의 흑색선전과 정치공작으로 어느 때 보다도 혼탁했던 18대 총선이 이제 불과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총선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 경제를 무시한 채 역주행온 DJ?노무현 정권 그리고 민주당의 오만과 무능에 대해 역사적인 심판을 하는 날이다.
국민의 눈과 사고는 이미 세계를 넘어 우주를 향해 나가고 있는데 민주당과 야당의 정치수준은 아직도 소달구지 길목에서 한 발 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 어떻게 1차 산업 수준의 정당에게 첨단 과학 수준의 국민의 현재와 미래를 맡길 수 있단 말인가.
이번 총선에서 정당은 있는데 국민은 없는 혹세무민(惑世誣民)정당? 정치적 철학과 소신도 없이 이당 저당 떠돌아다니는 철새들을 하나로 뭉친 비빔밥 정당? 당명도 정책도 남의정당을 무단으로 베껴 쓴 영혼 없는 카피 정당 등으로 한국 민주주의는 후퇴되고 국민의 알권리는 철저히 봉쇄당했다.
국민과 지역발전에 대한 정책과 비전은 없이 오로지 정당의 금배지 숫자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민주당과 야당은 국민에게는 참 나쁜 정당일 뿐이다.
민주당과 야당은 더 이상 한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불?탈법 선거 테러로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
국민은 더 이상 민주당과 야당의 구태정치의 랜드마크인 불법선거운동의 볼 희생양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한나라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급인 흑색선전과 마타도어를 유포한 민주당과 야당의 불?탈법선거운동에 대해 국민은 이번 총선에서 표로서 철저히 소독 할 것이다.
2008. 4. 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