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총선이 다가 올수록 패색이 짙어진 민주당은 연일 근거도 없는 마타도어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금품제공에 취중 향응제공 등 국민의 선량을 선출해야 할 총선을 온통 불·탈법 선거 운동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오염시키고 있다.
국민들은 선거 때만 되면 두더지처럼 고개를 치켜들고 올라오는 민주당의 흑색선전과 불·탈법 선거운동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린 지 오래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금배지란 권력욕에 눈이 멀어 국가와 지역 발전에 대한 정책과 비전은 불법 선거운동으로 빛을 잃은 지 오래고 걸핏하면 국민의 이름을 앞장세워 자신의 총선장사로 악용하고 있는 민주당의 실체가 무능정당 식물정당임을 스스로 드러냈다.
금품제공 김진표·향응제공 한명숙·또 불법 금품제공 오영식 등 최근 불·탈법 선거운동의 삼총사로 지탄받고 있는 이들은 한눈에 봐도 노무현 정권의 사람들 중 최측근 홍위병들로 지난 5년간 국정파탄에 대한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도리어 불·탈법 선거를 조장해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공명정대한 공약과 정책선거로 지난 10년간 좌파정권과 민주당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찾아와 국민의 품속으로 되돌려 보낼 것이다.
한국 민주주의 정치의 걸음마는 고사하고 숨소리마저 속이고 있는 민주당이 계속해서 불·탈법 선거운동을 조장해 한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려 한다면 국민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을 불·탈법 선거운동의 볼모로 삼아 총선용 제물로 희생시키려는 반민주적인 파행적 정치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국민은 이번 4·9 총선에서 국민의 이름을 팔아 총선장사로 악용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 위대한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낙선이란 매운맛을 톡톡히 보여줄 것이다.
2008. 4. 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