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통합민주당의 정치공세가 금도를 넘고 있다.
정몽준 후보에 대한 사안이 당사자 간에 원만한 사과가 이뤄져 화해가 되었음에도, 연일 거친 표현으로 공세를 취하면서 정쟁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총선용 이슈가 필요하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은 명백한 가해행위다.
이제 그만 무분별한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차분하게 선거에 임하길 촉구한다.
2008. 4. 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황 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