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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약이 좋으면 베끼지 말고, 그냥 좋다고 해라.[논평]
작성일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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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의 한나라당 베끼기가 가관이다.

 

  한나라당 정책 전문가 출신의원인 구로을 고경화 후보는 ‘뉴타운으로 여는 구로 성공시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정책선거에 임해왔다.

 

  그런데 이 지역 통합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일주일 만에 고경화 의원의 것을 모방한 유사 공약을 현수막에 내걸었다고 한다.

 

  고경화 후보의 뉴타운 관련 현수막 게첩 전 박영선 후보의 포스터나 홍보책자 등에는 이와 관련한 언급이 없었다고 한다.

 

  네거티브로 유명한 분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뉴타운 개발이란 선거 슬로건을 선택하느라 힘도 들었을 것이다.

 

  박영선 후보는 한나라당 공약이 좋으면 그냥 좋다고 하고, 한나라당이 내세운 공약 시행에 협조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더 솔직한 자세이다.

 

  자신들의 비전 제시는 전혀 없이 남의 당 공약 베끼기라는 코미디만 연출하는 박영선 후보와 통합민주당에 국민들은 마음을 돌릴 것이 분명하다.

 

 

 

  2008.   3.   3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정  광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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