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조윤선 대변인은 3월 27일 오후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개성공단 관련
- 개성 공단은 북한의 남한에 대한 은전이 아니다. 남북한이 상생하자는 것이다.
- 그 진의는 개성공단에 대기업들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게 해서 개성공단을 성공적으로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뜻이었다.
- 경협사무소가 하루 빨리 정상화되어야 할 것이다.
2008. 3. 27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