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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코드형 인사들은 임기제를 방패삼아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 막지 말고 스스로 사퇴하라[논평]
작성일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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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노무현 추종세력들이 정부조직?권력기관?방송사 등 각계의 요직에서 물러나지 않고 새 정부의 정책을 발목을 잡으며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

 

  인적 청산 없는 개혁은 없다.

 

  국민을 보좌해야 할 국영기업의 장들이 지난 10년간 정권의 입맛에 맞는 코드인사 정실 인사로 발탁되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전형적인 나눠먹기 자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임기제를 방패삼아 새 정부와 이념과 철학도 맞지 않는 인사들이 그대로 머무른다는 것은 정치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법으로 인정한 임기제라 하더라도 새 정부의 국정스타일과 역주행하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며 국정을 가로 막는데 악이용 되어서는 안 된다.

 

  새롭게 국민이 선택하고 인정한 현 정부에서 선출된 능력이 검증된 전문가들로 하루 빨리 교체되어야만 대한민국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좌파정권에 기대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후퇴시켜온 국영기업의 장들은 더 이상 새 정부의 국정운영을 발목잡지 말고 스스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때다.

 

  물러나지 않고 국민의 비난을 감수하고라도 끝끝내 자리에 연연한다면 국민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8.   3.   1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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