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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의 녹슨 좌파이데올로기를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야 한다[논평]
작성일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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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년간 왜곡되었던 통일안보교육을 전면 수정키로 한 것은 좌파이데올로기에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재인식이란 점에서 올바른 결정이라 평가된다.

 

  지난 10년간 좌파 정권의 실험 정치에 유린돼온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실종되고 급기야 주적이 북한에서 미국으로 바뀌는 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등 산고의 진통을 겪어야만 했다.

 

  국가의 100년지 대계를 책임질 교단에서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가면을 쓰고 북한 찬양과 반미를 기치로 한 이데올로기 수업으로 우리의 어린 학생들을 이념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고 좌파시민단체에게는 선심성 예산을 지원할 돈은 있어도 목숨 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의 소원인 대한민국정착을 외면해 오는 등 좌파정권은 무능의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결국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간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이란 허망한 구호에 속아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위협에 그대로 노출되었고 국민은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역사의 격동기에 서있는 대한민국은 선진국 도약과 평화통일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녹슨 좌파이데올로기를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야만 한다.

 

  그리고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굴종적인 친북노선과 외눈박이 통일안보 이데올로기를 과감히 털어버리고 한반도를 뛰어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 이 시대의 당면 과제일 것이다


 

 

 

200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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