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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의 스토커가 된 이회창 후보, 그 모습이 처량하다[논평]
작성일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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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밤 무소속의 이회창 후보가 다시 예고없이 박근혜 전 대표의 자택을 찾아갔다고 한다. 지난 14일 밤에 찾아 갔다가 허탕을 친지 사흘만 이다.

 

  또다시 약속이 된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찾아 갔다고 한다.

 

  참 예의 없는 사람이다.

 

  박 전 대표는 보좌관을 통해 손님맞이할 여건이 안 된다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쓸데없고 구차하게 상대방을 곤란하고 황당하게 한 것이다.

 

  한 나라의 총리에 공당의 총재에 대선 후보를 2번이나 한 사람의 행보치고는 그 가벼움과 몰상식함이 상상을 초월한다.

 

  무엇을 위해 그리도 열심히 스스로 구걸하는 스토커가 되었을까?

 

  그것은 비열한 정치적 탐욕, 기회주의적 노욕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애국심도 나라의 미래를 위한 것도 아닌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소인배의 행동을 한 것이다.

 

  한심하고 딱한 이회창씨의 행보에 역겨움과 안타까움을 느낄 뿐이다.

 

  구걸의 스토커가 된 이회창 후보, 그 모습이 처량하다.

 

  어울리지 않는 비열한 행동으로 자신과 국민 모두의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행동을 당장 중단하고 후보직을 사퇴해 정계를 다시 떠나라!


 

 

 

2007.   12.   1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양  철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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