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가재는 게 편”이라는 말과 같이 신당과 이회창씨가 그동안 같은 정치꾼 집단이었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이번에는 청와대까지 참여하는 3자 공작정치 단일화가 진행되고 있다.
신당과 이회창은 그동안 국제사기꾼의 편을 들어 음해성 폭로를 일삼더니, 대선 3일을 남기고 드디어 공갈협박범까지 끌어들여 음해공작에 광분하고 있으며, 노대통령은 검찰재수사를 지시하였다.
세계 경제규모 12위권의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정치공작꾼들에게 농락당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신당과 이회창이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고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의 괴로움을 해결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한방의 미련을 버리고, 국민들로부터 지지 받을 수 있는 희망정책을 내놓는데 주력하지 않는다면, 대선에서 위대한 국민의 뜻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2007. 12. 1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노 선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