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동영 후보 및 이회창 후보 측은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어 있는 틈을 타 “20%니 뭐니” 갖가지 터무니없는 지지율 결과를 퍼뜨리고 있다.
여태까지 언론에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는 절대 믿지 말라며, 홈페이지도 동원해 속이려 하고, 오직 자신들이 말하는 숫자만이 신빙성이 있다고 주장 한다.
이제부터는 정치공세인 특검법 통과, 동영상 유포가 지지율에 반영되었다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할 것도 너무도 뻔한 이치다.
국민들은 더 이상 노무현가의 황태자나 차떼기의 원로 부패정치인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이 이명박 후보를 확고한 1위로 만든 “노무현/이회창 학습효과”다.
이러한 불법, 탈법적인 여론조사 유포 및 공표에 관해서는, 명백히 확실히 추적하여 끝
까지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07. 12. 1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배 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