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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영 무신불립(新黨東泳 無信不立)[논평]
작성일 200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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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지지율에서 헤매고 있는 정동영 후보는 초청 토론회와 전국 유세 등 가는 곳마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란 말을 강조하더니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라면서 ’無信不立’이란 신문정치광고까지 내면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무신불립은 본래 삼국지의 民無信不立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는 ‘사람은 신의를 잃으면 살아갈 수 없다’라는 뜻이다.

 

  정동영 후보와 신당은 무신불립 4자를 거론할 자격조차 없다. 오히려 주위의 신의를 잃어 존립할 수 없는 사람은 바로 정동영 후보 자신이며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도 바로 BBK신당이다.

 

  더구나 언론에 대못질하는 노정권의 아류임을 만천하에 증명이나 하듯이 BBK신당은 국회 본회의장에 민주주의에 전기톱질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자신을 키워준 삼촌의 은덕을 배반하여 소송을 당해 가족으로부터 신의를 잃은 것도 정후보이고, 자신을 황태자로 키워준 노무현 정권을 배신함으로써 집권세력으로부터 신의를 잃은 것도 정후보이고, 민주당과의 합당실패와 문국현과의 단일화 결렬로 정치집단으로부터 신의를 잃은 것도 바로 정동영 후보 자신이다.

 

  BBK신당은 대선은 이미 포기하고 오직 내년 총선만 생각하여 국회 민주주의에 전기톱질은 물론, 오늘은 공갈협박범의 편집동영상까지 동원한 허위사실 유포하는 등, 국민의 신뢰를 스스로 포기하고 국민을 배신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신당동영 무신불립(新黨東泳 無信不立)이라는 것이다.

 

  민주주의 전기톱질 망동과 공갈협박범의 편집동영상 허위사실 유포를 자행하는 정동영 후보와 BBK신당은 국민의 신의를 잃어 이제 더 이상 일어설 수 없다! (新黨東泳無信不立)


 

 

 

2007.   12.   16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오  승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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