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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즐겁게 해주는 후보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논평]
작성일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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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은 이미 대선에서의 패배를 인정하고 총선을 겨냥한 특검법 및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겠다고 야단이다. 어제는 입법부의 심장인 국회 본회의장의 문을 전기톱으로 자르고 들어와 마치 폭력배와도 같은 폭거를 자행하였다.

 

  정동영씨는 “단일화를 위하여 후보직까지도 내놓을 용의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나 그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과 거부만이 메아리되어 돌아왔을 뿐이다.
 
  이회창씨는 이명박 후보를 신좌파라고 비난하며, 보수는 본인 뿐이라며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런 이회창씨의 모습을 보며 허탈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국민들은 이회창씨의 정신적 타락에 많은 실망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국민들의 마음이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이회창씨는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국민들의 마음은 정해졌다. 지나친 네거티브 공세로 국민들은 짜증스러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표를 거부하려는 유권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대선이 낮은 투표율로 마감된다면 이는 신당과 정동영씨, 그리고 이회창씨의 터무니없는 네거티브 때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며, 이에 대한 국민들의 혹독한 심판이 총선에서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2007.   12.   1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노  선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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