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신당 손학규 선대위원장이 오늘(14일) 유세에서 이명박 후보는 검찰에 약점이 잡힌 사람이라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이명박 후보를 공격하자고 검찰을 누구 뒷조사나 해서 약점이나 잡고 공갈치는 협잡꾼, 야바위꾼 취급하고 있다.
손 위원장과 신당은 더 이상 정동영 후보의 도박을 위해 검찰의 중립성을 흔드는 국민 기만적 도발을 중지해야 할 것이다.
정동영 후보와 손학규 위원장 등 신당 사람들은 온갖 거짓말로 이명박 후보를 거짓말쟁이로 몰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다.
생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만들려고 세상의 모든 거짓말을 다 갖다 붙이는 신당이야말로 국민 눈 속일려고 당명도 수없이 바꾼 ‘거짓말당’ 이다.
한나라당에서 장관, 도지사, 국회의원으로 키워주었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고 비수를 꼽고 배신한 손학규 위원장은 양심이 있다면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고 자중하기 바란다.
2007. 12. 1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