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동영 후보는 어제(13일) 목포 유세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25.1%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선거법상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자 기다렸다는 듯 거짓말이다.
‘짝퉁 여론조사기관’이 아니라면 출처를 당당하게 밝혀라?
또 김정일 위원장과 미국을 설득해서 개성공단을 자신이 추진했다고 한다.
故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 후 현대 아산과 토지공사가 개성공단 사업을 시작한 한참 뒤에 통일부 장관이 되어 숟가락 하나만 달랑 얹고선 자신의 치적이란다. 이것도 새빨간 거짓말이다.
노무현 정부가 제일 못한 것이 부동산 정책이라며 이것도 이명박 후보가 주범이란다. 노무현 정부의 2인자였던 정동영 후보의 몰염치한 거짓말이다.
대한민국 경제(經濟)도 자신이 이명박 후보 보다 잘 살릴 수 있다고 한다.
정동영 후보 거짓말의 결정판이다.
2007. 12. 1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종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