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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국민 보고 강간이라니...정동영이 직접 사과하라! -정신병자 같은 소리, 자식 보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논평]
작성일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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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춘 전 대사가 오늘(13일) 정동영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검찰의 BBK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검찰이 국민을 강간했다고 말했다.

 

  국민에게 강간이라니 차마 입에 담기조차 무서운 말이다. 정신병자나 할 소리다.

 

  정동영의 사람만 되면 정말 막 산 사람처럼 막말과 인격모독 뿐이다.

 

  정동영의 사람들이 얼마 전에는 국민 보고 노망했다 하더니 이번에는 국민 보고 강간당했다니 도대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보고 이런 망언을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국민은 하늘과 같은 존재요 대통령은 상머슴일 뿐이다. 국민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정동영 후보와 이장춘 전 대사다.

 

  이 전 대사는 자식 보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근무했다는 것도 부끄럽다. 어디 가서 전직 외교관이란 말도 하지 말기 바란다.

 

  국민들이 쇼크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 이 전대사는 날벼락 맞을 망언을 즉각 취소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기 바란다.

 

  이 전 대사의 사죄로 그칠 일이 아니다. 선거 기간 내내 막말을 퍼부어온 정동영 후보가 나서 직접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정작 국민을 강간한 사람들은 지난 5년간 서민과 중산층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고백한 정동영 후보와 신당 사람들이다.

                          
2007.   12.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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