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패색이 짙어진 신당은 이명박 후보에 대한 근거도 없는 또 다른 네거티브, 불법선거전략으로 융단폭격식 전면전을 펴고 있다.
합리적 선거문화를 바라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요, 정치문화발전에 대한 커다란 해악(害惡)인 것이다.
후보단일화를 위해 문국현, 이인제 후보를 향하여 공동정부구성까지 제안하여 선거법까지 위반하는 불법, 탈법 선거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법질서까지 파괴하고 있다.
또한 신당은 대변인 12일자 논평을 통하여 “어떠한 비판도 묵살하고 비판에 대하여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명박 후보는 민주적 리더십의 결여 되었다”는 논리적 근거가 아주 박약한 공세가 아닌 공세를 위한 인신공격형 공세도 하였다.
신당의 정동영 후보야 말로 정책토론과는 거리가 먼 인신공격형 네거티브 공세꾼이요 불법, 탈법 선거꾼이다.
신당이 내는 각종 정치 광고에 게재되는 내용들이 너무나 치졸하고 반민주적이어서 국민들마저 이러한 네거티브 공세에 대하여 등을 돌리며 진절머리가 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알기 바란다.
2007. 12.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