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명박 후보가 단연 돋보였다.
교육에 대해 오래 고민하고 준비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천에서 용나는 사회, 가난의 대물림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 정책을 확실히 제시하였다. 경제 대통령 뿐 아니라 교육 대통령의 모습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정동영 후보와 이회창 후보는 역시 졸속후보였다. 급조한 허점투성이, 모순투성이의 공약만을 제시하면서 이명박 후보의 공약을 왜곡하여 근거 없는 비판만을 하였다.
다만 오늘 토론회에서도 정책보다 네거티브에 치중하는 후보들이 안타까웠다.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은 오늘 토론으로 더욱 확고해졌다.
2007. 12. 1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