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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名異人으로 이명박 흑색선전 망신살 신당[논평]
작성일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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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이 이명박 후보 주변과 한나라당 관계자의 동명이인(同名異人)만 되면 모조리 갖다가 이 후보를 공격하는 흑색선전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정동영 후보의 최측근인 박영선 의원이 엊그제 BBK 투자자 중 고(故) 박주천 전 의원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박씨가 전자업체 대표로 다른 인물이라 반박했다.

 

  서혜석 의원이 지난달 BBK 투자자로 거론했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막내딸인 고(故) 이윤형씨와 이명숙 한나라당 기독총회 부회장도 모두 동명이인이다.

 

  최근에는 신당이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씨가 미국으로 재산을 빼돌렸다는 폭로를 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해 김윤옥 동명이인들이 수난을 겪지 않을까 보여 진다.

 

  그저 이름만 같으면 확인 한 번 하지 않고 이명박 후보와 관계있는 양 욕보이는 신당과 소속 의원들의 행태는 공당의 입장에서나 인간적으로나 해서는 안 될 짓이다.

 

  신당은 역시 끝까지 맛이 간 ‘쉰 당’이요 망신살이 뻗힌 ‘망신당’이다.

                     

 

 

2007.   12.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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