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그동안 국제사기꾼 김경준과 그 가족을 이용하여 국민을 속이고 정권절도를 위한 네거티브공세에 매진해 온 신당과 정동영 후보가 이제는 자신을 가장 많이 도와주었던 대통령을 공격하고, 국제 사기꾼 살리기를 민주화운동 차원으로 격상시켜 스스로 사기꾼의 추종자가 되겠다고 야단이다.
폐륜행위, 탈당하기, 노인 폄하하기, 동료 비난하기, 대통령 협박하기 등 세상의 온갖 추태는 도맡아 하는 정동영 후보와 신당이 그들의 네거티브에 국민들이 속지 않자 이제는 마침내 범죄자를 열사 만들기로 작심한 모양이다.
우리는 신당과 정동영이 지난 10년간 국가경제를 파탄으로 이끌어 온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마침내 범죄자와 손잡고 나라를 범죄자 천국으로 만들어 가려고 하는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신당과 정동영은 더 이상 피해망상증 환자와 같은 생각을 버리고, 정책대결의 장에 나서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선진정치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길을 찾기 바란다. 그것만이 그 동안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고, 갈등을 조장한 잘못에 대하여 사죄하는 길이며, 반성 없이 네거티브에만 매달린다면 머지않아 국민들의 혹독한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2007. 12. 1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노 선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