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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의 원조 신당과 정동영 후보, 아직도 국민의 뜻을 모른 척 위장 하려는가[논평]
작성일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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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은 열린 우리당이 국민의 심판으로 살아남기 어렵게 되자, 100년 정당 운운 하며 당을 만든 자들이 사과 한마디 없이 신당으로 간판만 갈아 새로운 당처럼 위장술로 가면을 썼다.

 

  정동영 후보는 어떠한 가?
대권 도전에 열린 우리당이 걸림 돌이 되자 위장 탈당과 대통령 때리기로 노 정권 과는 아무 상관없는 듯 뻔뻔하게 남의 탓으로 위장 해 왔다.

 

  그러나 국민들은 모든 위장을 잘 알고 있기에 신당과 정동영 후보를 무시 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민의를 모르는 척 하며 사기꾼 김경준 가족의 허위 눈물을 이용하여 사실을 호도 할 뿐만 아니라 이명박 후보의 경제, 평화, 비전을 과거로 가는 나쁜 변화라고 정도영 후보는 주장 했다.

 

  한마디로 근거 없이 국민의 여망을  짓밟는 참으로 한심하고 오만방자함이다.

 

  한 방송연설에서는 정동영 자신이 경제를 잘 살릴 수 있다며 신당 의원이름과 경제전문가 이름을 거명하며 도움을 받겠다고 했다.

 

  옛 말에 아랫사람을 부리려면 부리는 사람이 잘 알아야 일이 잘 된다고 했다.

 

  자신은 경제에 무능 하면서 남의 도움만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노 정권과 달라 질 것이 없으며 신당의원들이 그대로 참여 한다는 것은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정동영 후보는 위장의 탈을 벗고 자성의 시간으로 국민께 진정어린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신당 역시 사기꾼 가족을 내세워 불법시위와 검찰의 공정 수사를 부정, 위장자세로 일관 한다면 무서운 국민의 심판에 직면 하게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   12.   1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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