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참으로 안타까운 토론회였다.
대통령 후보로서의 품격을 완전히 팽개치고 막말과 인신공격에만 주력한 정동영 후보로 말미암아 제대로 된 정책토론회가 진행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는 미래와 희망의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했고 안보와 경제의 불가분성과 국익중심의 실용주의적 외교노선을 명확히 제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리더십에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2007. 12. 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