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비례(非禮) 비인간(非人間)의 전형(典型), 정동영 후보는 정치인 자격이 없다.[논평]
작성일 2007-12-07
(Untitle)

  6日 KBS 대선후보토론회 기조연설 및 토론에서 정동영 후보가 보여준 언행은 경악(驚愕)을 금할 수 없을 정도다.

 

  연장인 우리당 이명박 후보를 면전에 두고 주제와 상관없이 표독스런 표정으로 “거짓말, 사기꾼과 동업, 위장,탈세 후보” 등등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수사가 발표된 이 시점에 국민 앞에 행했다. 그 저급함과 노골적임이 저잣거리 시정잡배 보다 못한 수준이었다.

 

  대선 후보를 떠나 정계를 떠나야 할 정도이다. 정후보 같은 사람으로 인해 정치권의 저질화, 노골화, 협잡화, 음모화가 심해지면 이 땅의 향후 정치권 전체의 앞날은 어둡다.

 

  기본적인 禮도 인간의 도의(道義)도 갖지않고, 무작정 상대당 후보를 저질적이고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국민 모두의 고통이 되어 그 실망과 분노가 극에 달할 것이다

 

  비례(非禮), 비인간(非人間)의 전형(典型)을 보여준 정동영 후보,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정치권 전체를 모독했다. 국민과 정치권에 석고대죄(席藁待罪)하고 정치권을 떠나야 한다. 그것만이 국민과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길일 것이다.

 

 

 

 

 

2007.   12.   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양  철  홍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