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검찰의 오늘 BBK 수사 발표에 의해 이명박 후보 연루 의혹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사실이 아님이 밝혀 졌다.
그동안 신당이 주장해온 모든 것들이 흑색선전이요 가짜임이 밝혀진 것이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는 이제부터다.
이제부터는 BBK 정치공작에 앞장선 배후세력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박영선, 정봉주, 김현미 등 이명박 후보에 대해 허위 사실을 폭로한 신당 의원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일련의 정치공작을 누가 기획했는지 그 행동대원은 누구인지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
한나라당은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죄로 관련자들을 고발할 것이다.
공작정치 배후 세력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2007. 12. 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