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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을 훼손하는 ‘창’캠프의 검찰협박![논평]
작성일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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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이회창 후보 이혜연 대변인이 ‘국민 대다수는 이명박 후보가 BBK의 실소유주로 김경준씨와 함께 주가조작을 했으며 이후보의 맏형과 처남이 대주주로 있는 다스 역시 실제 주인은 이명박 후보로 믿고 있는데, 이명박 후보에게 면죄부를 준다면 나라 전체가 극도의 혼돈상태로 빠져들 것임을 각오해야 한다’고 검찰을 협박하였다.

 

  다 아다 시피 이회창 후보의 최고 브랜드는 ‘법과 원칙’이다
민주신당이 법과원칙을 무시하고, 공작정치에 매달리면서 검찰을 협박하는 태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그들의 본성이기 때문에 국민들도 그러려니 하고 있다.

 

  그런데 법과원칙을 내세우는 이회창 후보측에서 까지 공작정치에 부화뇌동하고 검찰을 협박한다면, 그것은 오직 대권욕 때문에 ‘대쪽’을 깨고 조폭들이 휘두르는 ‘몽둥이’로 전락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BBK사건은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재판결과까지 봐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동영후보측이나 이회창 후보측에서 오직 대권욕 때문에 이명박 후보를 범법자인양 네거티브공세를 펼치는 것은 허위사실유포로 단죄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7.   12.   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구  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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