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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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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은 상식에 근거한 논평을 하라.[논평]
작성일 2007-11-30
(Untitle)

  신당의 김현미 대변인은 이명박 후보의 TV대선광고를 위장광고라며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광고의 기본도 모르는 무지의 소치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사이버 공간을 넘나들며 우주를 품에 안는 광고가 호응을 얻는 시대에 포장마차 할머니가 국밥집 할머니로 바뀌었다고 위장 광고라면 모든 광고가 위장광고로 방영 금지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위장이라는 단어의 쓰임새조차 모르는 김현미 대변인은 몰상식함을 자초하였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읽지 못하는 신당의 수준을 그대로 대변한 논평 이다.

 

  젊은 세대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데 이런 감각으로는 요원한 일이다.

 

  말도 안되는 억지로 이명박 후보를 흠집 내보려는 초초함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국민은 신당의 평가가 이미 끝난 상태다.

 

  신당은 국민 앞에 진실함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2007.   11.   3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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