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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선전과의 전쟁 - 흑색광고를 처벌해야 한다! [논평]
작성일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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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은 신당의 허위광고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와 후보자 비방죄, 형법상 명예훼손죄로 정동영 후보와 김교흥 홍보본부장을 고발하기로 했다.

 

  신당은 2007년 11월 29일 광고에서 “위장전입 한 적 있으세요?”라는 질문에 “이명박 후보가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라는 답변을 했다는 허위 사실과 ”위장 취업까지 시키셨네요?“라는 질문에 이명박 후보가 ”터무니 없는 정치공세일 뿐이다“라는 말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심각하게 대통령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전자의 발언은 국가기관의 후보 뒷조사에 대한 언급이었고, 후자의 발언은 한 사실 자체가 없다.

 

  그럼에도 신당 광고는 연일 흑색 선전으로 일관하고 있다. 오죽하면 신당 광고에 이명박 후보 사진은 있는데 왜 정동영 후보 사진이 없느냐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한다.

 

  오늘 아침 ‘나쁜 대통령 나쁜 경제’ 광고는 바로 노무현 정권을 지칭하는 줄 알았다는 것이 본 사람들의 중평이다.

 

  국정에 실패한 사람들이 광고에도 실패하고 있다.

 

 

 

2007.   11.   3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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