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요즈음 여권은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후보 정동영씨를 띄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수준 이하의 네거티브 공격으로 정책선거의 실종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제2의 김대업 사건 같은 허위날조극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10년 좌파정권기간 동안 잘못된 정권의 실정으로 고통받는 것도 서러운데, 우리 모두의 소망인 정권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야말로 우리 국민들에게 크나 큰 좌절과 고통인 것이다.
잘해도 지겨운 10년을, 너무 못해서 징그러운 10년으로 국민들의 가슴에 인식된 좌파정권의 무능과 국정실패를 우리 위대한 국민들은 과감하게 심판 할 것이다.
다가오는 12월 19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의 날인 것이다.
관념적인 구호가 아닌 실증적인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첫 번째 행진이 시작되는 날이 바로 12월 19일, 위대한 국민 승리의 날이 될 것이다.
지나친 친북적인 기조로 대한민국의 흔들리는 안보불안도 이날부터 치유가 될 것이다.
여권은 더 이상의 과장된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철회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듣기 바란다.
2007. 11. 2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태 우